초등학교때부터 만화를 읽으며 이야기를 꿈꿨었다.비오는 날, 우울한 날, 여유있는 날 떠오르는 게 만화이다.만화는 소중한 내 친구이고 인생 끝까지 함께 갈 친구이다.좀 더 좋은 만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