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04  

눈 속의 여우님!
에헤헤...여우님의 흔적을 보고 반가워 달려왔습니다.
오늘 카운터 순위, 일똥 되겠쓤돠!
제가 요즘 먹고 사느라구 접속을 잘 몬 해요.
근데 시상으나...
언제 일케 근사한 페이퍼랑 리뷰도 쓰시고 구러셨대요?
아, 요즘 개코 복돌이가 코감기에 걸려 여우님 냄시를 몬 맡었구만요, 죄송요.

암튼, 환절기에도 꿋꿋하게 우리, 잘 살아봅세다!
 
 
Fox in the snow 2004-09-09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다정하신 코멘트 감사드려요..
저도 이제사 복돌님 코멘트를 봤네요. 먹고살기 바빠서..ㅎㅎㅎ
복돌님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