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12-07  

안녕하세요, 님
제가 호박죽을 쑤는 동안 다녀가셨네요. 아라크네... 실을 짜는 여인, 거미라는 뜻인가요? 아라크네의 정원이라는 제목으로 뭔가 써볼까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보아요 ^^ 반가워요!
 
 
 


perky 2004-12-07  

안녕하세요.
아라크네님께서 남겨놓으신 발자취 따라 저도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제 서재에 코멘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님 서재 종종 들릴께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perky 2004-12-07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보니, 제가 예전에도 님 서재 들려서 코멘트 남긴 적이 있었군요. (비운의 주드) ㅋㅋ 제 건망증이 이래요.

아라크네 2004-12-07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perky님이 남기신 코멘트 글을 이제야 보고 님의 서재에 들렸던 거랍니다. 반가워요^^
 


파란여우 2004-11-30  

안녕하세요^^
저 없는 동안 서재에 남긴 님의 발자국을 따라 왔습니다. 리뷰만 줄곧 쓰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한때는 그러하리라 했지만..마음이..몸이..실행이 안되더군요. 리뷰만 알차게 쓰시는 님의 서재는 말그대로 진짜 서재입니다. 서재이름처럼 풍요로운 독서일기장이 되시길 바래요. 가끔 훔쳐 보고 가렵니다.^^
 
 
아라크네 2004-12-07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글만 쓰고자 작정(?)했던 건 아니고.. 게을러서 그랬던 거죠, 뭐..흐흐..
가끔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