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의 측면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하는 게 생태적 삶이다. 결국 '욕망의 문제'인데 어디 이 사회가 사람을 욕망없이 살 수 있게 하는가? 자본은 늘 소비를 부추기고 물질적 허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한다. 그에 대한 깨침을 주는 기사와 관련 책들. 한겨레21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