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과 그 과보는 존재하지만 그 작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 온이 멸하고 다른 온이 상속할 뿐이니, 일시 개념적으로 칭명된 자아는 예외로 한다. 有業報而無作者. 此陰滅已 異陰相續,除俗數法. -잡아함335경- -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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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 및 기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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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관련 및 기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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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경전 및 불교학 관련...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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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산문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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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시선집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7-01
    명색이 시를 공부한다면서도 시를 너무 읽지 않는다. 이 부끄러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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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교육(글쓰기)론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7-01
    글쎄 지금 학교현장에서는 문학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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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론)와 관련들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7-01
    시읽기 방법론 혹은 시론에 관한 이런저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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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일반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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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9-09
    소설, 소설적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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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일반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9-08
    인문학은 우리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공부일까. 인문학 특히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 어떤 공부가 가능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가능하다면 그것은 또 참다운 공부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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