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읽기에도 몰입감이 생기고, 입으로 읽기에도 몰입감이 생긴다. 난 소설을 완독한 적이 여태껏 없다가 올해 ˝덕혜옹주˝란 소설책과 함께 두번째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란 책을 완독했다. 단지 일본사람이 쓴 책을 번역한지라 각주가 매 장마다 달려있어 거기까진 다 읽진 못했다. 그저 소설의 문장만 읽었다. 해학과 풍자가 살아있어 그저 헛웃음이 저절로나와 은근히 재미가 있었다.
이건 거의 습관 사전으로 불러도 좋겠어요. 내가 유튜브로 검색한 습관도 Ai로 검색한 습관도 다 들어가있네요. 내 상황에 맞는 습관을 선택해 적용해보면 딱 좋겠어요. 여러개말고 2,3개씩부터 실천하다보면 습관이 잘 잡힐거예요. 특히, 총 챕터가 6개인데 6개별로 핵심질문문장이 있어요. 이렇게요.1챕터.어떤 행동을 루틴으로 만들면 좋을까?2챕터.어떤 공부습관을 들어야 좋을까?3챕터.어떤 습관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일까?4챕터.어떤 커뮤니케이션이 효과적일까?5챕터.어떤 습관이 멘탈을 안정시킬까?6.챕터.내게는 어떤 생활습관이 맞을까? 각 챕터별 위 질문들이 한 문장씩 나오는데 그걸 메모지에 써놓고 이 책을 읽을때 좀 더 집중하기 좋고 내게 맞는 습관을 선택하기 좋습니다.
1.억울한 중개보수료 part- 양심에 찔린다. 공인중개사 사장님한테 중개보술를 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내 돈으로 내는게 아니라 엄마가 내는 돈이라 엄마한테 귓속말로 좀 깎으면 안되나?하고 말했는데 엄마는 한사코 법이 정한 수수료만큼 냈다. 생각해보니, 미래의 이익을 위해서 내야만했던거다. 법정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도. 2.218족˝이 매수인은 나의 중개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아무리 급매로 사도 싸게 샀다고 만족해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잔금 때 하자를 묵과하거나 공과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사람도 없다.˝- 그 매수인과 딸은 참 관대하시네. 매도인의 공과금을 대신 내주겠대. 그런데도 매도인은 모바일뱅킹으로 자기가 쓴 공과금을 납부했대. 어떤 집을 저렴하게 사도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문데 얼마나 엄청나게 행복햔 매수인이신건지 몰라도 이런 매수인도 있었나싶었다.3.219쪽˝잔금을 치르는 날이면 열이면 열, 집을 매의 눈으로 훑어보고 냉정하게 수리 및 변상을 요구한다.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르다는 그 평범한 진리는 중개현장에도 적용된다.˝- 그렇소!4.226쪽˝그냥 어딘가에 내 집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부자가 된 사람들 ˝- 그 마음 내 알지. 진짜 대출금을 완전 상환한 날 이후 아 드디어 내 집이 생겼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오래 된 집이고 서울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집이 어딘가에 존재한단것만으로 안심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