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쪽>Law06 무슨 수를 쓰든 관심을 끌어라- 바넘은 자신의 공연이 혹독한 비판을 받아도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아도 절대 불평하지 않았다. 어느 신문사의 비평가가 그를 혹독하게 매도할 경우 바넘은 그 사람을 다음 쇼의 첫 공연에 초대하여 가장 좋은 자리를 내주었다. 심지어 바넘은 단지 자신의 이름이 신문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익명으로 자신의 공연을 비방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88쪽>- 사람들은 이처럼 독특한 외양이 논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공격을 받는것은 다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당신의 평판이 다른 사람에게 가려지지 않으려면 관심의 종류를 따져서는 안 된다. 어쨌든 관심은 종류에 관심없이 모두 도움이 될테니까말이다. 앞에서 예로든 바넘은 개인적인 공격을 환영하고 자신을 방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그는 일부러 협잡꾼의 이미지를 얻으려고 노력했다. (중략)- 사회는 전설적인 인물들, 일반 대중에 비해 두드러지는 사람들을 갈망한다. 그러니 결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며 다른 이들의 이목을 끄는 속성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논쟁의 대상이 되어라. 추문이라도 좋다.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공격과 비방을 당하는 편이 낫다.
직장인,자영업자분들께 특화된 손자병법이라 그외 프리나 무직자분께는 이해하기 조금 어렵네요. 단지 자기계발부분에선 쓸만합니다. ㅎㅎ 언젠간 다시 보면 제대로 이해될 날이 오기를~~♡♡
성폭력,성폭행단어가 독자로 하여금 불편한걸까 아님 피해자의식이 강해서 그런걸까. 아무튼 난 어느 단계에 있을까? 피해자, 생존자, 회복자! 난 여전히 피해자 의식에 가둬진듯 하다. 예측과 쇼크상태에서 못 벗어난 성인 여성! 그럼에도 포기말자!
부의 공식을 읽다가 건너온 책.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었다. 여전히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근데 나도 그러고싶은데 10년이상 맴돌고 있다.ㅎㅎ
-명심하라. 자신이 감상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고 싶은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자신이 듣고싶은 음악을 연주하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쓰고,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제풍을 만들어라. 만들어졌으면하는 작품을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 P56
내가 이 책을 구매한 목적의식을 상실을 해서그런지, 환불받고 싶다. 흡입력 있는 문체와 각 4개의 챕터가 끝날때마다 있는 실행방안 파트는 읽을만해. 다만, 나머지 내용은 내가 왜 읽어야하는지 그 이유를 잊게 만들어주네. 아무래도 다시 읽어야할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