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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인사이드 현대카드> 북토크"

[1인] 평소에 현대카드를 잘 쓰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전 현대카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었습니다. `슈퍼매치, 슈퍼콘서트 등등` 현대카드의 혁신적인 마케팅과 럭셔리하면서 세련된 광고는 완전한 가치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전 남성 잡지는 잘 안보지만, 잡지 보는 걸 좋아하기에 자유롭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현대카드의 경영철학과 접목시켜서 생각해보기에 충분하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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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소통의 기술> 저자 강연회"

사실 말이라는 것이 대개 언어를 기반으로 쓰여집니다. 말이란 꼭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쓰여지진 않죠. 안타깝게도 정보전달하는 목적으로써만 끝냈다면 서로에게 소통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을 표현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것이 말투나 억양, 뉘앙스에 따라 오해가 생깁니다. 내가 하고자했던 말이 떠오르지 않았을때나 상대방이 내 말의 본뜻을 잘못 받아들였을때 혹은 내가 하고자하는 말과 정반대로 상대방에게 말을 뱉어내버렸을때 크나큰 후회를 하게 됐습니다. 나의 생각과 내가 표현하는 말을 일치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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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까만 코다> 저자 강연회"

[1인신청] - 저도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에서 제가 잃어버렸던 감수성과 깨달음을 좀더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게 있어 그림책이란 힐링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저또한 그림책을 그리고픈 욕심이 있지만 아이디어만 있고 직접 그릴 줄은 모릅니다. 저자님과 그림책에 관한 여러가지 대화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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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1명 신청] 저는 아나키스트적인 마인드가 강합니다. 게다가 하승우 작가님의 저서인 <아나키즘>이란 책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저또한 평화를 사랑하기에 비폭력적으로 삶의 갖가지문제들에 저항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더군요. 작가님의 이야기도 듣고 대화할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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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비굴의 시대> 박노자 - 홍세화 대담"

[1인 신청] 박노자 님의 책을 자세히 읽어본 적은 없으나,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모습을 이렇게 해석하고 받아들였구나하고 흥미롭게 생각해왔었습니다. 박노자 님과 홍세화 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사회현안과 다양한 이슈거리를 통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자뭇 궁금합니다. 또한 여러모로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질의응답을 가질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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