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인사이드 현대카드> 북토크"

[1인] 평소에 현대카드를 잘 쓰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전 현대카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었습니다. `슈퍼매치, 슈퍼콘서트 등등` 현대카드의 혁신적인 마케팅과 럭셔리하면서 세련된 광고는 완전한 가치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전 남성 잡지는 잘 안보지만, 잡지 보는 걸 좋아하기에 자유롭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현대카드의 경영철학과 접목시켜서 생각해보기에 충분하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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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서툰말> 강백수 저자와의 만남"

그저 모처럼 사람 냄새나는 책을 발견했네요.
작가가 겪은 삶을 글로 녹여낸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쪼록 저자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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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 저자와의 첫 번째 대화"

루인이라는 저자분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루인이라는 분이 퀴어이신거 알고 대체로 그 분의 글들을 찬찬히 읽어본적이 많았습니다. 대체로 퀴어와 관련된 생각은 여러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직접 뵐 수 있는 자리인거같아 꼭 만나보고싶습니다. 제가 모르던 퀴어와 여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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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소통의 기술> 저자 강연회"

사실 말이라는 것이 대개 언어를 기반으로 쓰여집니다. 말이란 꼭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쓰여지진 않죠. 안타깝게도 정보전달하는 목적으로써만 끝냈다면 서로에게 소통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을 표현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것이 말투나 억양, 뉘앙스에 따라 오해가 생깁니다. 내가 하고자했던 말이 떠오르지 않았을때나 상대방이 내 말의 본뜻을 잘못 받아들였을때 혹은 내가 하고자하는 말과 정반대로 상대방에게 말을 뱉어내버렸을때 크나큰 후회를 하게 됐습니다. 나의 생각과 내가 표현하는 말을 일치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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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까만 코다> 저자 강연회"

[1인신청] - 저도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에서 제가 잃어버렸던 감수성과 깨달음을 좀더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게 있어 그림책이란 힐링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저또한 그림책을 그리고픈 욕심이 있지만 아이디어만 있고 직접 그릴 줄은 모릅니다. 저자님과 그림책에 관한 여러가지 대화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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