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인사이드 현대카드> 북토크"

[1인] 평소에 현대카드를 잘 쓰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전 현대카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었습니다. `슈퍼매치, 슈퍼콘서트 등등` 현대카드의 혁신적인 마케팅과 럭셔리하면서 세련된 광고는 완전한 가치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전 남성 잡지는 잘 안보지만, 잡지 보는 걸 좋아하기에 자유롭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현대카드의 경영철학과 접목시켜서 생각해보기에 충분하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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