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신청] 박노자 님의 책을 자세히 읽어본 적은 없으나,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모습을 이렇게 해석하고 받아들였구나하고 흥미롭게 생각해왔었습니다. 박노자 님과 홍세화 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사회현안과 다양한 이슈거리를 통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자뭇 궁금합니다. 또한 여러모로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질의응답을 가질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