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01-29  

아주 좋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이 꾸며놓았는지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다양한 관심은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것 같네요. 그저 게으르게 살아가는 나는 나대로의 즐거움이 있지만 나는 관심을 한곳에만 집중하는 습관이 있어서리. 이런 일을 하느라 항상 바뻤겠어요. 생각하면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WISHWING 2004-01-28  

안녕하세요^ ^
가을 산을 보려면 또 한참 기다려야 하겠군요^ ^
오늘은 제 서재 홍보 하려고 왔어요
제 서재 나들이 좀 해주시겠어요^ ^?
에이, 웃는 낯에 침뱉는 거 아닙니다> <*♡
 
 
가을산 2004-01-2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침을 뱉다뇨??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 변화 있을때마다 종종 알려 주세요.
 


ceylontea 2004-01-26  

드디어 오셨군요... ^^
잘 다녀오셨어요?
설연휴 보내면서... 이제야 알라딘에 들어왔습니다...
중간에도 가을산님 오실때가 되었는데... 하면서도 도통 알라딘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거든요...
이제야 알라딘 들어와서 가을산님 오신 것도 알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을산 2004-01-2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금요일 밤 첨 인터넷 들어와서 보니 새글이 얼마 없는게 아무래도 명절기간에는 다들 바쁘셨나보더라구요.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ceylontea 2004-01-26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아빠가 또 바빠져서 설연휴 처음 이틀만 쉬어서 지현이랑 3일내내 둘이 있었습니다.. 지현이랑 같이 있는 것은 좋은데... 집안일도 많고.. 혼자 애 볼라 일 할라... 알라딘은 꿈도 못꿨지요... ^^
 


배바위 2004-01-15  

완전히 감동당해버렸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찌 다 전할 수 있을는지... 정말 제가 받은 선물 중에 영원히 잊지 못할 그런 선물이었습니다. 예쁘게 선물포장까지 되어서 -- 우리 선물도서포장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정말 예쁘게 잘 포장해 주셨더군요 --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가치있고 의미있는 선물로 길이길이 간직하고 후손 -- 아직 없지만 -- 에게 사연을 담아 물려주겠습니다.
더욱 좋은 알라딘, 진정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진실된 기업을 만들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메시지를 쓰고 있는 순간, 가을산 님은 한국에 계시지 않군요. 인도 뭄바이에서 건강히 돌아오십시오. 일정이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어 인도 구경도 좀 하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4-01-11  

잘 다녀오세요...
벌써 내일이 출발이시네요..
하루 종일 지현이랑 바쁘다...이제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실 수 있으신가 싶네요... 여튼... 인사나 남길려고요...
잘 다녀오시고.. 다녀오신후 이야기 봇따리 풀어주세요...

가을산님 안계시면 서재가 쓸쓸해지겠네요...
 
 
ceylontea 2004-01-1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오랜만(??)에 하시는 여행이신데.. 감기라니요...
빨리 나으시고... 잘 다녀오세요...
혹여... 안나으시더라도... 카레 먹으면 낫지 않을까요??

가을산 2004-01-11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메일 확인하러 접속했다가 실론티님 코멘트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인사는 드려야겠어서 로그인 했습니다.
몇일 전부터 감기 걸려 컨디션 다운인데, 내일 출발에 발제 자료가 오늘에야 제게 전달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번역해야 해요. ㅠㅜ
오늘 아무래도 밤 새고 비행기 안에서 자야할 것 같아요.
혹시 그곳서도 접속할 수 있으면 소식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