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muko 2005-03-01  

가을산님. 제 이벤트에 당첨!!!!
그러니 오셔서 제 페이퍼 읽어보시고 리스트 중에서 책 골라주세요^^ 아유. 별것 아닌데도 일주일동안 괜히 바빴답니다. 갑자기 일도 많아져서요. 낼부터 다시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언제 가을산님 한번 직접 뵐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기회가 있겠지요....^^
 
 
가을산 2005-03-0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고맙습니다!
 


chika 2005-02-23  

^^
가을산님, 책 잘 받았어요... 책은 우편등기로 하면 배송료가 안드는데 그 비싼 택배로 보내셨더군요. ㅠ.ㅠ 그 몫까지 더 열심히 재밌게 읽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가을산 2005-02-2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은, 제주도는 택배가 유료인지 몰랐답니다. ^^
 


sooninara 2005-02-18  

진우맘 페이퍼에 있는데^^
이번이 4년마다 학교 바뀌는 해라서.. 아주 바쁘답니다. 다른 학교로 옮기나봐요.. 걱정하셨군요..진우맘은 아주 잘있다죠..
 
 
가을산 2005-02-18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
근데 왜 수니님은 J모라고 그러고, 진우맘은 왜 '로그 아웃' 운운 하는거여요~~!
간 떨어지는 줄 알았구만...... ^^
 


▶◀소굼 2005-02-13  

문제는 많이 푸셨는지?
조용하시기에..다 푸셨는지..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문제 풀다보면..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죠? 특히 수학문제는..근사치가-_ -사람잡더이다;; 저 그거 풀고 머리아파가지고;; 너무 오랜만에 머릴 썼더니...헤롱헤롱; 주말 잘 보내세요: )
 
 
가을산 2005-02-13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은, 수학까지는 가지도 못하구요, 9단계서 막혔답니다. --;;

▶◀소굼 2005-02-13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쭤보시지 그러셨어요;지금은 도서관이라 힌트를 알려드리지 못할듯;
 


미완성 2005-02-12  

:]
가을산님, 혼비백산 중인 저를 위해 캡쳐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 시간을 어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큰언니같이 옆에서 보살펴주셔서..너무나 고맙고..감사하고..그렇습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이 감정이 표현될라나요? 혼자 별 상상에 다 잠기다가 그 출판사 인문편집장님께 메일을 띄우고 이제 상황을 혼자 종료시켰습니다. 제 글은 제가 지켜야지요! 암! 말하고나니 부끄러워집니다만, 어디 부끄럽고 남보다 못하다고 내가 내 글을 업수이 여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가을산님 :) 이래서 알라딘에 사람들이 자꾸만 뿌리를 내리나 봅니다. 헤헤. 잠이 안와서 혼자 장난치고 여기저기 쑤시며 놀고 있습니다. 가을산님은 주무시나요? 모쪼록 좋은 밤 되시고 또한 더 좋은 주말되셔요.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셔서...정말로 든든했습니다. 신라면보다 더요. :] 그럼 갑니다~~
 
 
가을산 2005-02-12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 사과님의 리뷰가 그리도 탐났나봅니다. 그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