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9월은 책 풍년이었다.

stella 09님의 책 방출 때 얻은 책들

 

 

 

 


  ____ 님의 이벤트에서 받은 책. 

 

 

 

 

이번 가을에 어슐러 르 귄의 책들을 읽는 기획으로 산 책들. 

 

 

 어스시 전집은 SF가 아니라 환타지였네.

 

 

 

이것은 르 귄의 책들 중 검색에서 있는 것으로 나타난 SF들.

 




두개골의 서를 읽고 나서 산 로버트 실버버그의 SF

 

 

 

 

그냥 마음이 내켜서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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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0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은행나무처럼>을 사셨군요. 특히 부모에게 참 가슴에 와닿는 그림책이죠 ^^

가을산 2006-10-0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서평이 좋아서 샀어요. 궁금해져서요.

hnine 2006-10-02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쓴소리> 저 책, 문용린 교수가 쓴 책 맞나요? 어떠셨는지요. 살까 말까 하고 있는 책인데. 요즘 제가 쓴소리 좀 들어야 하는 엄마라서요.
<은행나무처럼>도 읽고 싶은 책인데...동화 읽기가 요즘 저의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 내지는 마음 수양 목적으로 하는 일이랍니다.

가을산 2006-10-02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나무처럼, hnine님께 드릴 수 있어요.
주소를 알려주시거나, 지나는 길에 들리신다면....

바람구두님, 에휴, 그러게 말입니다.
긴긴 연휴동안 책 많이 보셔요. 저는 그러지 못할 테지만요...

stella.K 2006-10-02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미제라블은 저도 벼르고 있는 책이어요.^^

2006-10-02 2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을산 2006-10-0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