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접근금지 경계령부터 내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너도나도 몰려들텐데... 

http://tvnews.media.daum.net/part/foreigntv/200602/08/ytni/v11627117.html?&nil_profile=p&nil_newsimg=3

 

2. 적당한 책이나 글 있으면 추천좀....

어제 buddy들과 금년 상반기 '머쥐모임'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의견을 모아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주제로 하려고 하는데, 적절한 자료나 책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군중과 권력
2) 사회현상과 심리학
3) 의료 현안 점검 및 대담 준비
4) 미국의 의료제도

특히 1번과 2번에 관한 많은 의견 바랍니다.
그리고 '머리에 쥐나게 이야기해볼' 흥미있는 주제가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3.  괜히 미안해지려다가....

창 안쪽



 

 

 

 

 

 

 

 

창 밖



비둘기는 이동네에서 애증의 대상이다.
구구거리고 날아다닐 때는 좋은데.... 그 배설물 때문에 단지 안에서 골치거리다. 
추운 밖에서 떠는 모습에 미안해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 저 벽과 창에 묻은 오물, 으~~~   ㅡ,ㅡ


4.  바로 근처에 공방 생겼다!!   

병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목공 공방이 생겼다.
옆집 치과 원장이 이야기 해주어서 구경 갔는데(치과 원장도 목공 매니아다. 집에 공구랑 작업실이 있다) 
내가 배웠던 선생님은 집성목을 주로 쓰셨는데, 이곳은 원목을 주로 쓰는 것 같다.
전시된 작품들의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고....  강습도 하고 주문제작도 한단다.
이전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가르쳐 줄지는 미지수다.
의리냐.... 편리냐..... 갈등된다.


5.   어느 초보 운전의 경고문

몇일 전 어떤 차에 붙여졌던 문구. 뜻을 해독하는데 몇 초 걸렸다. ^^  

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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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0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비둘기들이 모두 창에 앉아 있네요. 그나저나 저 문구 센쓰있네요.^^

아영엄마 2006-02-0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동식물의 발견이 획기적인 일이라 널리 알리고 싶겠지만 인간의 손이 미친 곳이 과연 언제까지 에덴의 동산으로 남아 있을지... 비둘기가 아무대나 배설을 해서 주변 환경-인간 위주에서 말하는 환경이긴 하지만...^^;-을 심히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았군요. 가끔은 창밖을 보시기가 싫으시겠습니다.

Joule 2006-02-0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에 1)은 부득이 파시즘적인 측면을 피해갈 수 없을 듯 한데, 다음 도서들이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린비에서 나온 <파시즘과 대중심리>는 저도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게 없구요. 교양인에서 나온 팩스턴의 <파시즘>은 두께에 비해 굉장히 빨리 읽히고 쉬우며 읽고나면 파시즘에 대한 정립이 명쾌하게 선다는 점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력만 되신다면 <괴벨스...>의 독서 역시 매우 유용합니다.


가을산 2006-02-09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창 밖이 비둘기들 집입니다. 봄가을로는 새끼 비둘기들의 짹짹거리는 소리도 들린답니다.

아영엄마님/ 창 밖을 볼때는 실눈을 뜨고 지저분지 않은 쪽만 보려고 해요. ^^
날이 풀리면 창 좀 닦아야겠어요.
쥴님/ 추천 고맙습니다. 파시즘은 읽었구요.... 괴벨스는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