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평에 보니, 번역 문제를 지적한 글들이 많고, 거기에 열받아서(?) 번역자의 해명 글도 있더군요. (흐흐, 인터넷이 아니었으면 이런 재미는 없었겠죠? )
잠시 책장을 넘겨봤는데..... 음.... 글씨가 빽빽하네요. 테두리의 여백도 좁구요. ^^;; 그래도 그림이나 사진이나 도해 같은 것들이 있어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한 두 곳은 '이런, 이게 바로 나야' 라는 책과도 내용이 겹치는 것 같구요.....
페이퍼 본문과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뭔가 "기념적"인 숫자로 보였기에...님 서재에 댓글 드리는 것, 정말 오래간만이죠? 저, 완전 복귀 했어요.11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