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평에 보니, 번역 문제를 지적한 글들이 많고, 거기에 열받아서(?) 번역자의 해명 글도 있더군요. 
(흐흐, 인터넷이 아니었으면 이런 재미는 없었겠죠? )

잠시 책장을 넘겨봤는데.....  음.... 글씨가 빽빽하네요.  테두리의 여백도 좁구요. ^^;;
그래도 그림이나 사진이나 도해 같은 것들이 있어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 두 곳은 '이런, 이게 바로 나야' 라는 책과도 내용이 겹치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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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12-1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본문과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뭔가 "기념적"인 숫자로 보였기에...
님 서재에 댓글 드리는 것, 정말 오래간만이죠?  저,  완전 복귀 했어요.
112500 


瑚璉 2004-12-1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게 바로 나야'가 GEB를 좇은 거지요 (^.^).

가을산 2004-12-1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시기적으로도 더 늦게 나왔으니.

2004-12-13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