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0%는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이나마 다행입니다. 이파리가 조금 노랗게 변한 놈들이 있긴 하지만...
문제는, 제 창가에서는 여기까지가 한계라는겁니다. 이상하게 줄기가 튼튼하지 못해요. 공통적으로.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예를 들면 비료나 물주기나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