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님이 보내셨다는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깜짝 놀랄만하게 예쁜 쿠션이에요! 

책갈피와는 비교 안되게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 선물인데... 이를 어쩌죠? 

흐흐... 우리 간호사들이... 제 입이 귀까지 찢어진 것 같다고...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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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6-1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에너님, 역쉬, 에너님 답게 깜찍한.^^
가을산님 웃는 모습이 연상되어 저까지 즐겁습니다.^^

ceylontea 2004-06-1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

sooninara 2004-06-15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