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상 위를 자판과 모니터, 프린터, 전화기가 차지하고, 책상 옆도 온갖 서류들로 정리가 안돼서 늘 어수선했었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드디어 책장을 완성해서 그 지저분하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책이나 노트를 펴놓을 공간을 확보했답니다 .
아직 책장정리는 더 해야 하는데... 감안해서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