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구입한 책.

 

   개인적으로 이 사람 관련해서 알아볼 일이 있어서 산 책. 
   다음 책도 기대된다. ^^

   한비야씨의 책도 배가 아파서 단 한권도 안 읽었는데 이사람은 한 술 더 뜬다.

   

 

  작은애가 학교 필독서라고 사달라고 함.  
 

  

 

 

  이 전집의 책들을 조금씩 구비하려고 계획 중임.  일단 이번달은 이것. 
 

 

 

 

  전원생활 내지는 주택에 대한 끌림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다. 
  일단 '파리, 모기'에 대항 공포를 극복해야 가능할텐데.... 
  어제는 '타샤의 집'도 주문했다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산 책들.
  생물학 강의는 중고생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해서 샀고,
  로봇, 인간을 꿈꾸다는 직장 독서모임에서 5월에 읽고 이야기하기로 한 책.
 

 

 

   바람구두님 뽐뿌질로 산 책.  재미 없으면 책임지셔요. ^^

 

 


아래 책들은 선물 받았다.
남편의 죽마고우가 모 대형서점의 임원(?)이다. 
일 년에 한번 정도 책을 보내 주시는데, 이번에는 푸짐하게 왔다.
희망의 안문학,  안 사고 버티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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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07-05-0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받으셨다는 책들이 주로 끌리는군요...
저의 죽마고우도 대형서점의 임원이 될 날이 올까요?ㅠㅜ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는데-_-;)

가을산 2007-05-0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님, 저도 윗줄에 있는 책들은 마음에 들어요.
아래 줄의 책들 중 맘에 드시는 게 있으면 보내드릴까요?

바라 2007-05-0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저도 주로 윗줄이 좋아보이네요.. 아니 근데 그것보다, 선물로 받으신 걸 제가 받아도 될런지-_-;;(이러다 정말 머리가....) 괜히 죄송스러워지는데요. 끌린다는게 그걸 꼭 갖고싶다는 건 아니었는데;;(종종 서재지기 분들이 책을 주고받는 이벤트 같은 건 구경한 적 있으나 이렇게 얘길 들은 건 처음이라 당황중-0-)만약에 아래 줄 책들을 이미 갖고 계시거나 정 필요없으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의학오디세이가 끌리긴 하네요@.@

가을산 2007-05-0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주소 남겨주세요.
그리고 윗줄 포함해서 한학입문, 희망의 인문학, 전통문양을 제외한 책 중에 한 권도 골라주세요.

2007-05-03 14: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07-05-0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사와요!

가을산 2007-05-0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도 눈이 가는 책이 있으신가요?
결혼 선물도 못 드렸는데..... 하나 골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