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구입한 책.
개인적으로 이 사람 관련해서 알아볼 일이 있어서 산 책.
다음 책도 기대된다. ^^
한비야씨의 책도 배가 아파서 단 한권도 안 읽었는데 이사람은 한 술 더 뜬다.
작은애가 학교 필독서라고 사달라고 함.
이 전집의 책들을 조금씩 구비하려고 계획 중임. 일단 이번달은 이것.
전원생활 내지는 주택에 대한 끌림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다.
일단 '파리, 모기'에 대항 공포를 극복해야 가능할텐데....
어제는 '타샤의 집'도 주문했다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산 책들.
생물학 강의는 중고생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해서 샀고,
로봇, 인간을 꿈꾸다는 직장 독서모임에서 5월에 읽고 이야기하기로 한 책.
바람구두님 뽐뿌질로 산 책. 재미 없으면 책임지셔요. ^^
아래 책들은 선물 받았다.
남편의 죽마고우가 모 대형서점의 임원(?)이다.
일 년에 한번 정도 책을 보내 주시는데, 이번에는 푸짐하게 왔다.
희망의 안문학, 안 사고 버티기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