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보는 목걸이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필독선) 25
기드 D. 모파상 지음, 김용훈 옮김 / 신원문화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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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어이가 없었다..

이책의 주 포인트는

돈타령 너무 하지말자!

솔찍히 말을 하자 인것 같다.

친구에게 악세사리를 빌려 파티장에가서 놀다가 잃어 버려 어쩔쭐 몰라 그냥 똑같은 악세사리를 사준다(그돈은 어마어마함)

그리고 그의 친구를 보지 못하고 빌린돈을 다갚고 나중에 그녀의 친구를 만나는데

그때 그사실이 다발켜진다. 그악세사리는 가짜 악세사리라고....

정말 이 끝내용이 어의가 없었다.. 왜구지 말도 안하고 사줬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이해는 간다 솔찍히 나였더라면 그냥 사주지도 않고 텼을것이다. 한편으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구지 돈없이 태어난게 뭔 죄라고 저런 꼴을 당하는지.. 역시 돈이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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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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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정말 안타깝다고 느꼈다.

돈없어 아파트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린아이들이 일을 배워야만 했던 그 상황.. 만약 나였더라면??

아마도 절대 그 상황에서 절대 견디지 못했을것이였다.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가있을까? 하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뒤로 가면서 그내용을 틀려졌다. 그 힘겨운 삶을 이겨내는 내용.. ( 맨날 좋은쪽으로 생각.)

아마 이 글은 이런 힘겨운 삶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그런걸 알려주려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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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68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43
찰스 디킨스 지음, 이효성 옮김 / 지경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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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을 읽고 정말 이기적인 사회에 실망했다.

자기 이익을 위해 어린 아이들을 이용하는 어른들.. 정말 이기적이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가? 어른이면 잘못된 일을 하면 바로 가르쳐줘야할 어른들이 나쁜짓이나 가르쳐주고.. 아무리 힘든 삶을 산다고 해서 어린아이들은 이용 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만약 지금 이런일이 일어 난다면??

아니 지금도 읽어 나고 있다. 어린아이들을 이용한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가야할 국회의원들 자기들끼리 돈이나 받아쳐먹고, 잡혀들어가고 정말 한숨만 나올뿐이다...

이런걸 느끼게 해주는 책 올리버트위스트 정말 좋은 책인듯 싶다.

못댄 어른들은 이런책을 읽고 반성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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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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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 봤을때 모리라는 교수님의 이야기 인줄 알았었다. 하지만 모리 교수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쫌가면 미치라는 사람이 교수님께 충고를 받고 실천?? 을 하는 이야기 인것 같았다. 하지만 미치는 처음에는 교수님을 만나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 차츰 마음을 열어 모리 교수님의 집으로가 이야기를 나누며 죽은과  삶을 깨우치며 반성이랄까? 그런걸 하는 내용인듯 싶다. 그리고 이책을 보면 정말 자기 생각이 많이 갈릴듯 싶다. 왜냐하면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읽었던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책을 늦게 읽나보다. ㅎ) 그때 생각했던 내용이 많았다.. 알고 싶은사람은 코멘트 ..

이책을 보고 본 받을점은 죽을때가 되었어도 자기가 실천할껀 하자 인듯..

이 책을 읽어 본뒤 나는 돈을 벌기위해서 보단 자기의 맞는 일을 해야된다고 깨우쳤다.

읽어보면 좋은 책일듯 싶다. 그리고 처음은 쫌.. 그래도 뒤에가면 재미 있는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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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3
정종목 지음,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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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을 비판하려고 이글을 쓴다.

적서차별제도를 없애려고 출가를 한다. 그리고 그뒤 백성들을 위해 의적을 하면서 활빈당을 세우며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뒤 내가 생각하기론 죽기 두려워 적서차별제도를 없애려고 하지 않은것 같다. 내말은 완전 않했다는게 아니고 많은 노력을 않했다는 것이다. 홍길동은 훌륭한 위인이라고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홍길동은 자기를 많이 따르던 백성을 버리고 율도국으로 떠나 버린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타당성은 없지만.. ( 내 생각일 뿐.. )

나와 생각이 틀리면 코멘트 다라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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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jaje 2004-06-0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그 생각에 동의함.. 일을 벌여 놓고 지는 안된다 싶으니까 도망을 갔으니 위인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지..

MaRinE 2004-06-0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생각은
훌륭한 위인을 수록 더 유명해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유명하면서 훌륭한 사람들보다 그 생각을 뛰어 넘어서 자기만 그 인생의 뿌듯함을 느끼려고 그런것이 아닐까?

오바노-_- 2004-06-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영주 말 너무 어렵다..

gagjaje 2004-06-0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왜 적서차별제도를 없애 려고 했을까?? 고생할 필요없이 그냥 바로 율도국으로 떠나서 살았으면 편하게 살았을 텐데....

김민석 2004-06-0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 책 보니깐 율도국으로 갈때 사람들한테'' 나와 같이 가실분'' 해서 따라 갈사람은 따라가고 말사람은 말던데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까 ?

오바노-_- 2004-06-0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그럼 그 불쌍한 백성들은?? 다 같이 같으면 훌륭한 위인이지 않았을까?

오바노-_- 2004-06-0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는 율도국을 새울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으니깐 그러지 않았을까?? 민석?

gagjaje 2004-06-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백성들을 다 데리고 갔다면 위인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어떻게 갔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가면서 노인이나 어린아이들 아니면 산모들은 죽을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까지 무리하면서 데리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율도국으로 갈 생각이였으면 활빈당은 왜 세워서 난리를 피웠는지 이해 안됨..영식..

오바노-_- 2004-06-0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석.. 내 생각으론 홍길동이 활빈당을 만들고 했을땐 율도국을 새울 생각도 없었을듯 한것 같다. 잘 보고 코멘트 달아주도록..민석..

MaRinE 2004-06-0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김민석 2004-06-06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길동 따르는 백성들을 버리고 간게 아니라고 가고싶은사람만 ? 율도국에 갈때 배타고 가고 안 갈사람은 거기에서 농사나 짓고 그랫겟지

☆키☆위☆ 2004-06-10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나는 잘모르겠따. 홍길동전 많이 보는뎅,,, 나두 읽어야징..

아. 그런데 너는 누구? 아이들이 이름을 안적어놓아서 누가누군지 모르겠네...

2반이닌까 번호도 내가 외울리가 없고..

이름을 밝혀라... 딴아이들은 이아이의 정체를 알고 적는것인가?

오바노-_- 2004-08-1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데-- 내아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