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는 시를 한번 읽어 봤다.

딱보니 배운 시라서 한번 봤더니.. 이해가 안된다..

대충 좋은 뜻이 담겨 있는것 같은데.. 먼말인지..??

역시 시는 어렵다는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고 제일 인상 깊었던 제목은 마음의 똥이다.

음 이 시의 뜻은 대충 옛날 거리나 옛날에 있었던 것들이 그리워 쓴 시인것 같다.

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저렇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은점은 마음이 편안하게 될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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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2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시도 읽다니~ 대단한걸???? 읽지도 않고 남의 리뷰 베끼거나 작품해설 베껴쓴 누구보단 9999999999배는 더 나은데

김민석 2004-08-2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오오오오오 17개 열심히 하는군 수고

In Got We Trust 2004-08-29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배낏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