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여행하라 - 공정여행 가이드북
이매진피스.임영신.이혜영 지음 / 소나무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희망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여행서 - 희망을 여행하라


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떠난 혼자만의 여행!

주변에 친한 친구들과 맘 맞춰, 뜻 맞춰 떠난 즐거운 여행!

나는 가끔 참! 편한 여행을 꿈꾼다.

휴식을 맘껏 할 수 있는 여행!

고민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여행!

그 여행은 편한 잠자리와 좋은 환경

그리고 나의 귀차니즘을 무난히 소화해 줄 수 있는 여행!

그러나 나는 곧 깨닫게 되었다.

그 편한 여행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환경을 해치는 일인지......

 

공정무역을 외치는 사람들이 만든 원두커피를 마신 적이 있었다.

비쌌다. 그래서 잠깐 망설였다.

 

그리고 내가 한 행동들을 이 여행서를 보면서 후회했다.

여행의 가치를 새롭게 눈뜨게 해준 여행서였다.

나는 사람들이 웃고, 즐겁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다.

그런데 실천에서는 그랬는가를 돌아봐지게 하는 책이었다.

 

실천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많은 이들이 이들처럼 여행의 진가를 느끼기를 바란다.

내가 떠난 그 간의 여행들을 돌아보며, 내가 한 행동들이

사람과 자연을 해치지는 않았나 반성해 본다.

 

그래 내가 조금 움직이고, 내가 조금 고생하면 늘 얻는게 많다는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오늘 나는 내가 다음에 떠날 여행이 공정여행임을 다짐해 본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놀랐던 사실 하나!

여행과 정치를 읽다 발견한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한 나라가 미국이고 그 다음이 중국과 필리핀이라는 사실, 또 절도와 강도가 가장 많은 나라가 프랑스라는 사실!

우리가 여행지로 나름 좋아하고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들이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

 

이 책에서 제일 관심가는 여행은 피스보트를 타고 공부하는 여행이다.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 노숙자에서 억대 연봉 강사가 된 최일주의 희망 도전기
최일주 지음 / 서돌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세상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이야기
- 당신이 이기기전에는 끝이 아니다

최일주라는 이 책의 지은이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숙자, 노점상, 구두닦이, 식당 도우미, 보험설계사 등의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사람 그녀의 삶 자체가 배움이라는 사실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많은 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나름 자기의 생활을 열심히 살아나간다.
하지만 환경이라는 것이 이 사회에서 늘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만은 아니다.
그것을 알기에 그녀가 지금 우리나라 몇 대 강사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은 평범한 사람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 각오와 결심은 남달랐을 것이 분명하다. 
  

남들이 보기엔 그녀의 삶은 좌절의 연속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의 좌절을 기회의 연속으로 만들기위해 늘 새로운 희망의 주문을 만들어 외울줄 아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 희망의 주문을 실현시키기 위해 계획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성공은 그녀의 노력의 댓가다!
그녀가 그 댓가를 오랫동안 잘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태봉씨의 좌충우돌 직장 성공기
공병호.김현수 지음 / 흐름출판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

자기계발 서적 중에 간혹 이런 형태로 스토리가 있는 경우의 책이 있다.

대표적인 책이 청소부 밥이라 생각한다.

난 청소부 밥을 읽으면서 내 주위에 저런 친구가 있었으며, 저런 상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그냥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겠다는 생각...

이 책의 시작은 그런 기대치를 갖게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자기계발 서적은 좀 멀어보인다.

우리나라 자기계발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공병호 박사의 책이라 더 기대를 했기 때문인가? 어설픈 ‘청소부 밥’을 보는 것 같아 약간 답답하기도 했다.

책 안에 내용 또한 뭔가 모르게 조금 어설펐다.

차라리 [공코치의 권력경영]이라는 책 사이의 키 포인트 정리가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해야 하나?

공병호 박사의 책이란 기대치에 정말 못 미치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이대로 한다면 성공할까? 난 노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뭘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객이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들입니다. 

1.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 최근 우리 소설에는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드물었다. 읽는내내 '한 40대쯤 되는 직장인들은 엄마 생각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하면서 읽었다. 

 

2.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이 책은 20대 이제 막 직장생활을 적응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직장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고, 상사에게 깨지면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에게 엄마가 해주는 응원의 메세지, 긍정의 메세지라 생각된다. 

 

3.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쥐의 똥구명을 꿰멘 여공'이란 제목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죠? 하지만 전 여전히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으로 기억하고 싶다. 창의력을 강조하는 요즘 직장생활에 유쾌한 상상력을 보탤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 생각한다.  

 

4. 알랭 드 보통 '불안' 

- 정말 일상의 진지함을 잘 찾는 작가다. 소설과 에세이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작가다. 우리가 느끼는 일상의 불안을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다.  아마 직장생활의 힘듦과 불안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다.

 

5.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 우연히 알게된 작가, 하지만 난 이렇게 외쳤다~~ 올레~~ ㅋㅋㅋ 정말 우연히 접한 소설 한권으로 작가가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했던 김연수의 책들. 그의 책은 진심이 담겨있고, 일상이 있고, 그리고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 직장인들에겐 필독서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자기계발서] 40대 직장인필독서 '상추CEO'
    from 지식공간 2010-03-02 21:29 
    요즘처럼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직장인이라면 뒤쳐지지 않기 위해 꾸준히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는 원동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직장에서 인정받는 인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민하고, 상황을 적합하게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고있어야 합니다.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전미옥 지음 / 명진출판사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이런 능력 책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려 배우고 싶다
-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하나다.
“그래 맞아 요즘 20대들이랑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돼는 것이 사실이야”

최근 취업 준비를 하는 20대를 만나면, 성격적인 측면은 적극적인 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도서관에 박혀서 토익을 준비하고, 자격증을 공부하며, 공무원 시험준비가 한창이다.
그들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코칭을 해주는 내 입장에 보면 그들은 자신을 잘 이해하지 못한채 취업 스펙에만 너무 꽂혀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그 도서관 속에서 꺼내서 자신의 적성, 취미, 능력, 흥미에 맞는 직업을 찾아주고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내 입장은 이 책 참 도움이 된다.  


신입사원이 되기전에 조직에서의 대화법은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만 하는 20대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첫째 상황에 맞는 직접적인 예들이 풍부히 적혀 있다는 사실이다.
둘째, 굉장히 디테일한 면까지 충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 또한 다른 자기계발서적과 비슷하다는 단점이 있다.
바로 대화를 너무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룬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그들은 이렇게 말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이럴 기회가 적다는 것이 문제다.
수많은 기업에서 스펙을 요구했고, 또 그래서 그들은 대화를 단절한 채 도서관에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딸리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대화의 진정성 보다는 스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이런 것은 사실 책에서 배울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 속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닐까? 혹시 이 책은 읽는 20대들이 이런 능력조차 책에서 배우려 할까 사실 겁이 살짝 나기도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