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섹시 9기 #12
- 전환이 잘되는 랜딩 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가이드.
- above the fold
- 원시인도 한 번 보고 뭔지 알아야 함(맘 테스트 같은,,)
- 제목
- 제품이 유니크하다면 그냥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
- 후크는 고객의 가장 큰 문제로부터 시작한다.
- 하루에 10분 공부해서 SAT 1등급!
- 내 제품이 바로 해결책이다!
- 베이스캠프 : 원격근무를 위한 올인원 툴킷
- 부제목
- 간단히 설명. 제목에서 이야기하는 밸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
- 시각화
- 예쁜 일러 말고 내 제품을 보여주자. 더 좋은 것은 제품이 사용되는 모습.
- 간증
- 숫자 꼭 넣고!
- CTA
- 제목과 연결된 버튼. 제목에서 말하는 밸류를 채워주는 버튼 이름.
- 고객이 꺼릴만한 것을 해결해주는 말을 버튼에 넣자
- 이메일도 같이 받아버리자.
- 5초 안에 결정된다. 멋진 것보다 간결함이 중요. 심플! 애플!
- below the fold
- 다 도움이 되는 얘기^^;;
- 라스트
- 랜딩페이지에 들어가는 것들을 살펴볼 때 기준
- 이걸로 고객을 직접 만났을 때 도움이 될까?
https://marketingexamples.com/landing-page/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