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근성, 인정욕구, 출세에 대한 고민...굳건한 자아를 재정립하는 지속적인 수련이 필요하다.
옛날 스샷 정리하다 찾은...금기로서의 에로티즘
추리물이기보다는 원전에 대해 고민하자는 의도로 쓰여진 소설.스릴감도 없고 ㅠ 지루했습니다.이 소설이 쓰여진 년도는 1995년...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체르노빌 원전사고는 1986년...반대할 때 말을 잘 듣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