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가 말하길
인문학은 공명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공명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 뿐이라고..!
남들이 읽는다고 무조건 읽어야 된다는 마인드는 버리라고...
별다섯 개를 능가 한다고나 할까!
아직 나의 경험이 부족하기에 안타깝게도 공명을 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지만...
나중에 다시 읽고 공명을 울린다면 그때 다시 추가하면 되지만 과연 그럴 시간이 생길까? 다시 그 책을 펼쳐볼일이 생길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뭐 생각나면 다시 펼쳐볼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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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603/79/coversum/8932909342_1.jpg)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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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603/80/coversum/893290930x_1.jpg) | 1984년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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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4/6/coversum/s93746005x_3.jpg) | 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도정일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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