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걸어가
이상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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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경험에 대해 생각한다. 곧바로 시작되는 이야기 여백 없이 끝나는 면 뒤이은 흰 바탕과 책의 제목.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싸구려 우주와 무지개를 가로지르며 두 사람이 걷기 시작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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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20-09-06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우에게는 언제나 다정함이 느껴지고
 
계집애 던지기 - 납작한 농구 코트에 유효타를 날리는 순간 시소문고
허주영 지음 / 이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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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아서 조금씩 읽고 있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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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20-09-0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이 문장 뒤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쓰고 싶은 욕망을 매우 참았는데, 왜냐하면 그 표현이 더 이상의 긴 설명을 포기하고 오해로 인한 어떤 한계를 인정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제유 2020-09-0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동시대에 여자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노멀 피플 아르테 오리지널 11
샐리 루니 지음, 김희용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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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책 왜 좋아할까 생각하며 읽었고 어느 정도 납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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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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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나 모든 인물이 어느 한 사람의 분신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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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우드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7
주나 반스 지음, 이예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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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후반부에서 펠릭스가 기도 손에 기름 몇 방울 문질러주는 장면 계속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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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20-07-2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로 갈수록 뭔가 변화하는 매슈 오코너와 펠릭스. 펠릭스는 결국 또다시 고위층 사람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지만 그게 이전과는 다른 방식 다른 감정하에서 이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