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우드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7
주나 반스 지음, 이예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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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후반부에서 펠릭스가 기도 손에 기름 몇 방울 문질러주는 장면 계속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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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20-07-2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로 갈수록 뭔가 변화하는 매슈 오코너와 펠릭스. 펠릭스는 결국 또다시 고위층 사람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지만 그게 이전과는 다른 방식 다른 감정하에서 이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