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구정연 외 지음 / 화원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그래서인지 누렇게 변해버린 그 책은 저자가 선별한 여러 글을 꺾어 삽화(揷花)한 채로 자신 가까이에 두고 감상하던 꽃 뭉치처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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