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온다 - 공간 장소 운명애
서영채 지음 / 나무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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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돌아다니지만 결국 어떤 태도에 대해 말한다. 산초 판사와 칸트 부분 특히 좋았다. 이런 문장도 있다: ˝이익이 가리키는 방향을 알지만 그것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사랑에 빠진 바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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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19-01-29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표지 색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