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러일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 - 동아시아 50년전쟁 다시 보기
하라 아키라 지음, 김연옥 옮김 / 살림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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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 일본은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며 몸집을 키웠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하는 결말을 맞았다. 그런데도 실상과 어긋난 ‘밝은 메이지‘와 ‘어두운 쇼와‘라는 단순한 구도로 과거를 바라보며 반성하지 않는다면, 일본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가 또다시 불행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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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의 일기 - 어느 독립운동가 부부의 육아일기
양우조.최선화 지음, 김현주 정리 / 우리나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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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조국에서 멀리 떨어진 중국에서 태어난 딸이 나라 잃은 민족이 아니라, 나라를 되찾으려는 열정의 민족으로 살기를 바란 아버지와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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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보는 한국 근대사 - 조선, 세계의 화약고 EBS CLASS ⓔ
신효승 지음 / EBS BOOKS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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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열강과 일본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운 조선군, 의병, 독립군의 항쟁을 돌아보면서 우리 군대는 정권이 아닌 민주 공화국과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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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와 강화의 산문문학 인천학 자료총서 38
조지형 지음 / 보고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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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이 점령한 강화도를 되찾는 임무를 맡은 군인의 일기,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정든 집을 떠나 피난 생활을 한 부녀자의 수기, 주인공이 총을 맞아도 안 죽는 황당하고 과장된 설정의 소설, 근대의 여명을 바라보는 식민지 지식인의 평론까지……. 병인양요를 둘러싼 다양한 기억과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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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반납 여행 - 전후 일본 사학사의 한 컷 오래된 책을 찾아 자박자박 1
아미노 요시히코 지음, 김시덕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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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낯선 고유 명사가 많이 나와 읽기가 버거웠지만, 오랫동안 방치된 고문서들을 주인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발품을 파는 글쓴이의 모습은 귀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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