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쟁점으로 읽는 한국고대사
전덕재 지음 / 역사산책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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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대왕은 고구려 여섯 번째 국왕임에도 왜 시조에게나 붙을 법한 이름인 ‘국조왕‘으로 불렸을까? 백제에 온조왕 말고도 비류, 도모왕, 구태 등을 시조로 삼은 여러 왕계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국 고대사는 사료가 적어서 많은 것이 수수께끼이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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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고대사 - 민족과 국가의 경계 너머 한반도 고대사 이야기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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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과 지배를 칭송하는 ‘위대한‘ 고대사를 넘어서 고대인들의 교류와 융합을 강조하는 박노자 선생의 주장은 경청할 만하다. 동의하기 어려운 견해도 눈에 띄지만, 박노자 선생이 주 전공인 한국 고대사를 좀 더 많이 이야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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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를 만든 경종의 그늘 - 정치적 암투 속에 피어난 형제애
이종호 지음 / 글항아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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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경종과 영조는 사이좋은 형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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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 이야기 3 - 남방의 웅략가 초 장왕 춘추전국이야기 (역사의아침) 3
공원국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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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으로 날아오른 초 장왕과 대붕의 날개가 된 손숙오에게서 뒷날 천하를 흔든 항우와 유방 등 초 출신들의 저력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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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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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달리 하룻밤 만에 읽기는 어려운 분량이지만,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한국 고대사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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