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쟁점으로 읽는 한국고대사
전덕재 지음 / 역사산책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태조대왕은 고구려 여섯 번째 국왕임에도 왜 시조에게나 붙을 법한 이름인 ‘국조왕‘으로 불렸을까? 백제에 온조왕 말고도 비류, 도모왕, 구태 등을 시조로 삼은 여러 왕계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국 고대사는 사료가 적어서 많은 것이 수수께끼이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