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한국사 - 동아시아를 뒤흔든 냉전과 열전의 순간들
안정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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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와 중세 동아시아를 흔든 외교전이 벌어진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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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 지도로 읽는다
바운드 지음, 전경아 옮김, 미츠다 타카시 감수 / 이다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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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덥지 못한 여포의 말까지 인용하면서 유비를 ‘배신자‘로 깎아내리는 인물평은 ‘촉빠‘로서 못마땅하지만, 제갈량 사후에 촉한, 위, 오가 잇따라 멸망하는 과정을 그런대로 비중 있게 다뤘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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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정치와 사상 - 역사적 사실의 영웅들
와타나베 요시히로 지음, 김용천 옮김 / 동과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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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들이 활약하던 후한 말 난세에 명사들은 어떻게 ‘삼국지의 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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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장군 34선 - 조조, 동탁, 여포, 손견, 관우, 장비, 천하무적의 명장들 마니아를 위한 삼국지 시리즈
와타나베 요시히로 지음, 조영렬 옮김 / 서책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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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동탁이 관료들을 의외로 우대한 까닭은? 오환을 두려움에 떨게 한 공손찬이 허무하게 패망한 까닭은? 임협 집단을 이끄는 우두머리로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면치 못하던 유비가 제갈량을 만난 뒤에 승승장구한 까닭은? 명사를 잡는 이가 천하의 삼분의 일이나마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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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군사 34선 - 허소, 곽가, 노숙, 육손, 사마의, 천하통일을 이끈 책사들 마니아를 위한 삼국지 시리즈
와타나베 요시히로 지음, 조영렬 옮김 / 서책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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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명사들은 연의에서 그려지듯 동남풍을 부르는 식의 신출귀몰한 책략을 쓰는 일이 드물었다. 다만 명사들은 향리에서 얻은 명성으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삼국 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더 나아가 위진 남북조 시대의 귀족으로 성장했다. 언제나 정보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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