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정치사 연구 - 국가형성과 지배체제의 변천을 중심으로
노중국 지음 / 일조각 / 198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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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 고대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봐야 할 백제사 연구의 영원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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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0년의 세계사
우에무라 미쓰오 지음, 김숙이 옮김 / 네오비전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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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폭력의 세기‘인 20세기를 전후하여 벌어진 여러 전쟁과 분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글쓴이가 일본인임에도 일본 제국이 저지른 만행을 거의 숨김없이 서술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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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쟁점으로 읽는 한국고대사
전덕재 지음 / 역사산책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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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대왕은 고구려 여섯 번째 국왕임에도 왜 시조에게나 붙을 법한 이름인 ‘국조왕‘으로 불렸을까? 백제에 온조왕 말고도 비류, 도모왕, 구태 등을 시조로 삼은 여러 왕계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국 고대사는 사료가 적어서 많은 것이 수수께끼이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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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고대사 - 민족과 국가의 경계 너머 한반도 고대사 이야기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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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과 지배를 칭송하는 ‘위대한‘ 고대사를 넘어서 고대인들의 교류와 융합을 강조하는 박노자 선생의 주장은 경청할 만하다. 동의하기 어려운 견해도 눈에 띄지만, 박노자 선생이 주 전공인 한국 고대사를 좀 더 많이 이야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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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를 만든 경종의 그늘 - 정치적 암투 속에 피어난 형제애
이종호 지음 / 글항아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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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경종과 영조는 사이좋은 형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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