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영광 오늘 고전을 읽는다 1
김문경 지음 / 사계절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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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국지연의』를 가리켜서 ‘칠실삼허(七實三虛)‘라고 하지만, 사실과 허구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으며, 허실이 뒤섞인 양상은 복잡하다. 그것은 『삼국지연의』가 위진 남북조 시대 이래 오랫동안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 쓰이고 고쳐졌으며 다듬어진 작품이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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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실 비사 - 창덕궁에서 15년간 순종황제의 측근으로 일한 어느 일본 관리의 회고록
곤도 시로스케 지음, 이언숙 옮김, 신명호 감수 / 이마고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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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러운 풍경을 화사하게 꾸미려고 했으나, 일제의 무단 통치에 흔들리는 민심을 숨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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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의 한말 역사 산책 - 문화유산 운현궁
류시원 / 한국문원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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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에 얽힌 사람과 물건 그리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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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의 증언 - 고대중국의 형벌
도미야 이따루 지음, 임대희,임병덕 옮김 / 서경문화사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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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들이 남긴 흔적으로 되짚어가는 진한 제국의 형벌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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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 지금은 사라진 고대 유목국가 이야기
사와다 이사오 지음, 김숙경 옮김 / 아이필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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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국과 자웅을 겨뤘으나, 초원에 부는 바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 흉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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