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를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 엮음 / 열린박물관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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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의 걸작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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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 무지와 오해로 얼룩진 사극 속 전통 무예
최형국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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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무인들은 환도를 손에 들고 다녔을까? 조총에 꽂은 심지가 불에 다 타들어 가면 탄환이 발사되었을까? 전장에서 장수들은 육성으로 병졸들에게 명령을 전달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장졸과 무비가 나오는 사극 장면을 무심히 넘기기 어려워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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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강화를 품다
이경수 지음 / 역사공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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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은 인조처럼 외적을 피해 섬에 발을 디딘 적도, 철종처럼 섬에서 자란 적도 없었지만, 강화도 곳곳에 돈대, 부성, 외성 등을 쌓았고, 선두포언을 축조해서 마니산이 있는 고가도와 강화도를 하나로 이었을 만큼 현재 강화도의 모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군주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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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M 1 - 한국 근현대 군사사 프로젝트 타임라인 M 1
김기윤 지음, 우용곡 외 그림 / 길찾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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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와 신미양요에서 화승총으로 서양의 근대 화기에 맞서 싸우며 고전하던 조선군이 신식 군대로 재편하게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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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역사의 길 6
신효승 지음 / 글누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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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과 미군이 교전을 치른 날이 이틀일 뿐인 ‘작은 전쟁‘이었지만, 전쟁이 남긴 상처가 깊었기에 이국이 조선을 침략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한 것만큼 전황과 전후 처리 과정도 좀 더 자세히 서술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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