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수호전 1~6 세트 - 전6권
시내암 지음, 송도진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6월
평점 :
품절


108명의 호걸이 양산박에 모인 것으로 끝난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년사 메디치 WEA 총서 4
김시덕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이 책을 21세기의 ‘징비록‘으로 삼아서 격동하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를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 엮음 / 열린박물관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고지도의 걸작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 무지와 오해로 얼룩진 사극 속 전통 무예
최형국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조선 무인들은 환도를 손에 들고 다녔을까? 조총에 꽂은 심지가 불에 다 타들어 가면 탄환이 발사되었을까? 전장에서 장수들은 육성으로 병졸들에게 명령을 전달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장졸과 무비가 나오는 사극 장면을 무심히 넘기기 어려워지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숙종, 강화를 품다
이경수 지음 / 역사공간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 숙종은 인조처럼 외적을 피해 섬에 발을 디딘 적도, 철종처럼 섬에서 자란 적도 없었지만, 강화도 곳곳에 돈대, 부성, 외성 등을 쌓았고, 선두포언을 축조해서 마니산이 있는 고가도와 강화도를 하나로 이었을 만큼 현재 강화도의 모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군주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