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낳다 - 제갈공명평전
하야시다 신노스케 / 강 / 1998년 5월
평점 :
절판


어느 시인은 촉으로 가는 길이 푸른 하늘에 오르는 것보다 어렵다고 노래했지만, 제갈량이 유비의 뒤를 이어 가고자 했던 길은 그보다 더 어려웠으리라. 두 사람은 끝내 장안에 이르지 못한 채 쓰러졌으나, ‘촉도난(蜀道難)‘도 막지 못한 그들이 가슴속에 품은 뜻은 뒷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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