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델문서 I
펠릭스 클레르 리델 / 한국교회사연구소 / 1994년 11월
평점 :
절판


‘이명복‘이라는 조선 이름을 쓰고, 조선어 사전을 만들 만큼 조선을 사랑했지만, 프랑스 해군이 조선에 쳐들어갈 때 길잡이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겪은 리델 주교가 바라본 병인박해와 병인양요 전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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