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와 한서 - 중국 정사正史의 라이벌
오키 야스시 지음, 김성배 옮김 / 천지인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지금은 『사기』가 해처럼 빛나는 시대이지만, 한때는 『한서』라는 달을 우러러보는 이가 더 많기도 했다. 언젠가 해가 지고 달이 다시 떠오른다면, 무엇이 평가의 기준을 바꿀지 상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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