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무덤은 구름 속에 -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아우슈비츠 이야기
아네트 비비오르카 지음, 최용찬 옮김 / 난장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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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치 독일이 저지른 대학살과 만행을 기억하는 일은 ‘폭력의 세기‘인 지난 세기뿐만 아니라 그것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금세기를 되돌아보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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