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흔적을 걷다 - 남산 위에 신사 제주 아래 벙커
정명섭 외 지음 / 더난출판사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방 이후 수십 년이 흘렀음에도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우리 땅에 일제가 남긴 흔적은 적잖다. 하지만 우승열패와 적자생존이라는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을 따르는 이가 아직 많다는 사실이 일본인들이 세운 건축물보다 가슴을 더 시리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