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남한에서 - 어느 러시아 지성이 쓴 역사현장기록
파냐 이사악꼬브나 / 한울(한울아카데미) / 1996년 3월
평점 :
품절


어느 소련 여자가 바라본 해방 전후 조선의 풍경. 목격자의 렌즈는 좀 뒤틀렸을지 모르겠으나,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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