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면서 요트 타고
세계 일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음....................
좋군!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느낌일것이다.
백화점 사고로 한주 쉰 덕분인지
그림 그리기가 쉽지가 않다.
길도 이상하고 집도 이상하고
언덕은 너무 넓고
그래도 이 그림 그리면서 이런 곳으로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이 들었다.
아!!!!!!!
놀러가고 시퍼
아무도 없는 곳으로.............
고요한 별이 빛나는 밤
투표 전날 열심히 그렸다.
별 찍는게 서투르다.
같이 찍은 짝궁은 잘 찍었는데
파스텔 그리면서 항상 그리는데
어려운건 집이다.
오늘도 역시 집이 맘에 안든다
에잉~~~~
세월 참 빠르다는 걸 느낀건
유진이 돌잔치에서다.
누워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잔치다.
이쁜거............
떼가 심해져서
나중에 버릇없어지는건 아닌지....
이날 지 생일잔치에 잘 먹지도 못하고
무지하게 고생했다.
돌잔치는 어른들 잔치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