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격무에 시달리다 반송장 상태로 뉴질랜드 가는 길,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 두 권을 들고 갔다

(돌아오는 가방 안에는, 뉴질 책들이 또 여럿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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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천 JTBC 보도국장의 책 두 권,

사인본으로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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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의 이 1997년 책 검색하다 턱 떠오르는 바람에, 

겸사겸사 다른 책들도 여럿 주문하다


푸릇푸릇할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주문하는 재미


뉴욕여행은 절대 소비하지 않을 테지만, 

(나는 미국이 싫어요~ 걍 안 갈래요~~)

뉴욕에 대한 영화나 책은 꾸준히 소비한다


내 이름이 정갈하게 속지에 적혀 있을 이 책도 

대체 지금은 어느 구천을 떠돌고 있을까

눈에 띈 김에 다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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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 작가의 묵은 소설 세 권을 사놓은 지가 어느덧 4년...

너무 묵히고 있나, 쩝















이미 읽은 책까지 하면 

가히 나의 최애작가인 셈인데, 너무 묵혀둔 게 확실하네...















또 한 명의 젊은 작가 박솔뫼 책도 같이 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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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 강요된 핵발전과 위험경관의 탄생
이상헌.이보아.이정필 외 지음 / 알트 / 201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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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곳 바로잡습니다~^^
14 위2: 1948 ---> 1945
15 아래2: 계획도 ---> 계획을
75 중간: 임금이 작기 ---> 임금이 적기
147 첫줄: 나타나 ---> 나타나(<표 1>)
147 위6: 아래는 ---> <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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