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 작가의 묵은 소설 세 권을 사놓은 지가 어느덧 4년...

너무 묵히고 있나, 쩝















이미 읽은 책까지 하면 

가히 나의 최애작가인 셈인데, 너무 묵혀둔 게 확실하네...















또 한 명의 젊은 작가 박솔뫼 책도 같이 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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