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32 - 기체와 공기 내일은 실험왕 32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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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의 부피와 압력을 이용한 펑펑 공기대포! 내일은 실험왕 32권의 실험 키트입니다.
큰아이가 1학기때 과학 시간에 해봤던 실험이라고 하네요.
역시 과학은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실험을 해야 기억에 박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은 실험왕을 찾게되요. 실험키트가 있으니까!!
내일은 실험왕 32권은 공기대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재료들은 모두 실험키트 상자에 담겨있어요.
투명 테이프, 양면테이프, 가위만 준비하면 만들 수 있어요.
상자 속 실험 준비물이 이번 키트에는 별로 없었어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공기대포입니다.
엥? 이게 뭐야?하지만 만들고 나서 실험과정 속 이야기를 듣다보면 오호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실험이에요.


뚤린 컵 뒷부분에 풍선을 덮어서 잡아당기면 컵 앞부분의 구멍으로 공기가 펑펑!
공기대포가 만들어집니다.


만드는 건 아주 금방 끝이 나요.
아이들 보고 만들라고 하니 잠깐 뭐하는 사이 금방 완성을 하네요.
뭐 과정샷 그런 것도 필요없이 정말 간단한 만들기입니다.


거리측정판에 캐릭터 말을 올려놓고 공기대포를 발사합니다.
굉장히 간단한 실험이죠.
그런데 이렇게 실험만 하면 또 남는게 별로 없죠.
실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면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이 볼 수 있어요.


공기대포를 만들때 대포의 몸체를 테이프로 막아줬는데요.
공기가 더 잘 압축되도록 하기 위해서에요. 틈이 생기지 않아야 더 강한 공기압이 생기겠죠.
뚜껑을 끼우고 또 테이프를 붙여요.
공기 대포를 발사하다보면 뚜껑이 압력을 못이겨서 빠진다고 해요.
그래서 떨어지지말라고 붙여주는거에요.
대포 뒷면에 풍선을 붙이는 이유는 풍선을 잡아당긴만큼 공간이 커져서 공기양이 늘어나기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실험키트로 만들기를 해가면서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그 답을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험들을 많이 해보는 거겠죠.
공기대포 만드는 과정에도 이렇게 깊은 뜻이~!
여기에 키트 속 숨겨진 과학 원리까지 더해지면 정말 알찬 과학을 경험하게 되겠죠.
다음 실험이 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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