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속도를 2배로 높이는 AI 업무 활용법 - AI 검색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핵심만 빠르게!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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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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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속도를 2배로 높이는 AI 업무 활용법 - AI 검색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핵심만 빠르게!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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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AI 도구들을 제대로 활용해 업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추천 독자]
-생성형 AI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한 직장인
-엑셀, 파워포인트만으로는 생산성이 한계라고 느끼는 사무직 종사자
-코딩은 몰라도 AI 자동화를 배우고 싶은 문과 출신 실무자
-디지털 입문자
-퇴근 시간은 앞당기고 성과는 높이고 싶은 워킹맘 또는 프리랜서


2025년 초부터 숨 가쁜 AI 소식들이 많았다. 그중 하나는 2025년 1월 27일 엔비디아의 주가를 17%나 폭락시킨 딥시크의 등장이다. 이후 AI 시장에서 가성비 이슈가 주목받게 되었다. -p23

결국 자동화의 핵심은 반만 자동화하는 것, 즉 AI와 내가 협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내 생각'과 '내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p264









AI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양한 AI 툴을 실무와 일상에 적용해 온 입장에서 말하자면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도구다. 물론 그 한계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때때로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거나 문맥을 놓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편의를 외면할 수 있을까? 나는 오히려 그럴수록 AI를 더 정확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쪽을 택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나의 선택에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주었다.


『업무속도를 2배로 높이는 AI 업무 활용법』은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실무와 창작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서다. 단순히 "이런 도구가 있다"는 소개에 그치지 않고, ‘수집–정리–생성’이라는 명확한 업무 흐름에 따라 어떤 AI를 언제, 어떻게 쓰면 좋을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보고서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 업무 자동화까지. AI 덕분에 실제로 업무 속도가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문과 출신도 따라 할 수 있는 자동화’ 파트다. 코딩 없이도 클릭 몇 번만으로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AI는 완벽하지 않지만, 이 책처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그 한계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AI를 이미 사용해본 사람에겐 체계적인 정리와 새로운 인사이트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에겐 실용적이고 따라 하기 쉬운 첫걸음을 제공한다.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AI 업무 실전서다. 퇴근 시간을 앞당기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AI의 편리함만을 강조하지 않고 변화의 중심에서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키우는 법도 함께 이야기한다. 우리는 지금,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 공부의 일부는 이 책 한 권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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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 관찰력과 전달력을 단련하는 103가지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오구라 히토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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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말이 막히는 순간을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






'상태'나 '행동'을 전달할 때, 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온전하게 전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표현'에 달려 있다. 애매모호한 표현이나 잘못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에게 생각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다. -p5


주체를 누구로 두느냐는 곧 누구의 관점에서 상황을 표현하느냐와 같다. 따라서 주체는 누구의 관점에서 상황을 표현하고 싶은지에 따라 결정된다. -p21


말이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도구다. -맺는말 중에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말하는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은 이러한 부분을 날카롭게 짚는다. 표현력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의 결과이며 그 시작점은 눈앞의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여러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된 이 책은 움직임, 감각, 변화, 실수, 요청 등 일상의 다양한 장면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전달하는 훈련으로 이어진다. “까마귀가 철수에게 똥을 떨어뜨렸다”는 단순한 문장을, “전선 위에 앉아 있던 까마귀가 바로 밑에 서 있던 철수의 머리 위로 똥을 떨어뜨렸다”로 바꾸는 능력. 그것이 바로 관찰력이고 표현력이다. 무엇을 먼저 보고 어떤 순서로 설명할 것인가? 이 책은 그 감각을 매일 훈련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말이 헛도는 사람, 보고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훈련이다.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보고서, 콘텐츠 설명처럼 누구에게든 정확히 말해야 하는 순간은 찾아온다. 그런데 표현력은 연습 없이 늘지 않는다. 창작자나 작가 지망생에게도 이 훈련은 매우 유용하다. 이야기의 장면 구성, 행동 묘사, 리듬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상황을 얼마나 분명하게 보느냐’이기 때문이다.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은 그 훈련의 출발점이다. 매일 한 장씩, 한 장면을 정확히 말하는 연습. 이 단순한 루틴이 말과 글을 다르게 만든다. 지금보다 조금 더 명확하게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곁에 두자. 표현력은 바뀐다. 정확하게 본 사람만이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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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라 체언도시 2 - 대명사, 이름 대신 불러 줘! 국어나라 체언도시 2
진정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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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초등 글쓰기 기초 입문서






[추천 독자]
국어 개념을 아이가 재미있게 익히길 바라는 사람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을 학습 동화를 찾는 사람
딱딱한 문법 대신 스토리텔링 기반 국어책을 원하는 사람
글쓰기 수업이나 독서토론 모임에 활용할 책을 찾는 사람
아이의 문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키우고 싶은 사람








『국어나라 체언도시 2: 대명사마을 편』은 ‘대명사’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판타지 국어동화다. 책은 명사마을 편에 이어 국어 개념을 탐험과 미션 구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는 구조로 ‘이름 대신’ 쓰이는 대명사 요정들을 미로에서 구출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나 요정, 너 요정, 그녀 요정' 같은 인칭 대명사는 물론 ‘이것, 저것, 그것’처럼 지시 대명사의 쓰임까지도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 있어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국어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각 장 끝에 등장하는 ‘어휘 창고’와 ‘지식 창고’는 학습 요소를 한층 더 단단히 다져주는 장치로 읽기와 학습을 분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대명사와 같은 국어 개념은 어릴 때 ‘왜 배워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오래 남지 않지만 이 책은 그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연결해 ‘필요성’과 ‘흥미’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뿐만 아니라 유의어 연결, 미로 탈출 장치 같은 설정은 사고력과 문장 구성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아이들에게 국어 공부는 지루한 암기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국어나라 체언도시 2』는 그 말의 의미를 실감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리 아이가 문장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말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읽으면서 배우고, 배운 것을 써먹는’ 가장 이상적인 어린이 국어책을 찾는 독자라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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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남북국사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페이퍼로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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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고대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오늘의 현실을 거울처럼 비추는 책








삼국통일전쟁을 시작한 태종 무열왕 김춘추는 진골 출신이었다. 법층왕 때 시작된 성골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태종 무열왕부터 진골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태종 무열왕부터 혜공왕까지는 모두 김춘추의 후손이다. -p16

발해는 불가사의한 나라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이란 인물부터 누구인지 논의가 분분하다. 어떤 기록에는 고구려인, 어떤 기록에는 말갈인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발해라는 국명도 이상하다. 요동반도 안쪽 바다를 가리키는 '발해만'은 만주에 세워진 발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런데도 713년 당나라 황제 중종은 발해의 국왕에게 '발해군왕'이라는 호칭을 하사했다. -p148





한국사 덕후라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조차 의외로 잘 모르는 시대가 남북국시대임을 느끼게 된다. 어떤 이들에게는 '남북국'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할 수 있다. 『하룻밤에 읽는 남북국사』는 그런 얕은 인식을 바로잡고, 통일신라와 발해가 공존했던 그 시대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남북국시대를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게 해주며, 좁은 시야를 넓혀주는 시선을 제공한다.


이문영 작가는 사건의 흐름을 단순화하지 않되, 독자가 핵심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서술한다. 나당전쟁을 단순히 통일전쟁의 연장선이 아닌 별개의 갈등으로 분리해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고구려·백제 유민이 통일신라 체제에 편입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발해와 일본, 당나라 간의 외교 관계 또한 정밀하게 분석해주어, 기존 서술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맥락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창작자에게도 훌륭한 영감을 제공한다. 촌락문서에 담긴 세밀한 행정 기록, 일본과의 사신 왕래로 드러나는 외교적 긴장 등은 모두 소설이나 드라마의 소재로도 활용 가능한 살아 있는 재료들이다. 남과 북이 서로 다른 국가 체제로 존재했던 시기를 오늘날의 한반도와 연결해 읽는 시각은, 상상력과 통찰을 동시에 자극한다.


『하룻밤에 읽는 남북국사』는 전문가와 초심자의 간극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책이다. 한국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라는 점에서도, 이 시대를 다시 조명할 충분한 의미를 가진다. 한국사를 다시 읽고 싶은 모든 이에게, 그리고 시대의 분위기를 제대로 담고 싶은 창작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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