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2022 리커버 에디션) -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팀 페리스 지음, 최원형.윤동준 옮김 / 다른상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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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루 4시간만 일해도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있고, 일을 아예하지 않아도 자동화 시스템으로 큰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다만.. 그게 나도 가능한지는 온전히 와닿지가 않았다. < 역행자 >에서 말한 것처럼 자의식이 해체되고, 정체성을 만들고, 유전자 오작동을 알아차리는 1-3단계를 제대로 거친다면 < 나는4시간만일한다 >가 온전히 내 이야기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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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치 : 관리자도 직원도 아닌 소유자가 된다. 기차를 소유하여 다른 사람이 정시에 운행하도록 한다. (p30)


뉴리치의 삶, 누구나 원하는 삶이 아닐까. 나 또한 관리자, 직원이기보다 소유자이고 싶다. 건물주가 되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는 건 이런 뉴리치의 삶을 위해서일 것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는 이유도 그런 맥락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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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여전히 효율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일에 적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p81)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단순 반복하는 행위이다. A를 했으면 결과물이 명확해야 하는데, 아무런 결과도 없이 헛수고만 죽어라 시키는 걸 정말 싫어한다. 구체적인 결과물이 없으면 A를 하는 동안 보람을 느끼고 즐거워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으면 그건 아주 명확한 시간 낭비가 된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팀페리스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꿈을 향해 달릴 때는 쓸데없는 삽질은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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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p39)


이 책이 완전히 소화하고 싶지만 몇 번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번 보다 보면 내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 무한 기대 중이다. 몇 시간을 일하든 경제, 시간, 운명으로부터 자유로운 그날이 '지금'이 되길 바라며 파이팅!​




뉴리치는 겉만 번지르르한 은퇴를 위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것을 뒤로 미루는 대신, 인생 전체에 걸쳐 ‘미니 은퇴‘를 고르게 분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P37

약점을 고치려고 애쓰느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더 잘 활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라. - P40

당신은 1년 전보다, 한 달 전보다, 일주일 전보다 더 잘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의 사정도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 P54

현금과 시간을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자. 이 두 가지 수단만 있으면 다른 모든 일이 가능하다. 이 두 가지가 없다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P166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그것을 팔 사람을 찾지는 마라. 시장을 찾고 나서, 다시 말해 고객을 결정하고 난 다음에 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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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 일력 - 내 삶을 바꾸는 명상 365
채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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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나를 위한 친구 같은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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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 일력 - 내 삶을 바꾸는 명상 365
채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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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력을 정말 좋아한다. 매일 아침, 혹은 저녁으로 한 장씩 넘기면 좋은 글을 만날 때,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을 만날 때 그 기분이 참 좋다. 이번에 만난 일력은 중앙북스에서 출시된 <하루 한 장 마음 일력>이다. 정말 심플한 디자인에 군더더기가 없는 일력이었다. 개인적으로 채환 작가의 책보다 이번 일력이 더 마음에 들어서 책상에 두고 매일 보고 있다. 짧은 글로 오늘 하루를 충만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일력만을 선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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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낭만적 은둔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외 지음, 재커리 시거 엮음, 박산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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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고독 속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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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낭만적 은둔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외 지음, 재커리 시거 엮음, 박산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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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홀로 있는 시간이 때론 외로워 죽겠을 때도 있었고, 반대로 충만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미라클모닝을 N년 차 꾸준히하면서도 종종 고독을 느낀다. 온전한 새벽 시간이 좋다가도 정말 혼자 동떨어진 것만 같아 덜컥 외로움을 느낀다. 그때가 '아, 이래서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어서 꾸준함을 유지하는구나'를 깨닫는 순간인 것이다. 이번에 읽은 < #어떤고독은외롭지않다 >는 과연 사랑받는 작가들이 고독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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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함으로써 우리는 제정신을 잃지 않고도 황홀경에 빠질 수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에는 헨리데이비드소로 를 비롯해 버지니아울프 , 에드거 앨런 포, 장 자크 루소, 새뮤얼 존슨 등의 열세 명의 작가들이 저마다 고독 속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가가 담겨있다. 글을 쓴다는 게 한 공간에 모여 있어도 결국 혼자만의 싸움을 하는 것이기에 #작가 들은 누구보다 고독의 시간을 어찌 보낼지 도가 튼사람일 것이란 생각한다. 나 또한 #글쓰기 메이트가 있지만 결국 작품은 오롯이 혼자 사색하고 노력하는 시간에 비로소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된다.


사색, 한다고 하지만 어찌하는가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 도서였다. 이 책의 원제는 <The Art of Solitude>인데 기술이자 예술인 고독의 시간을 잘 헤쳐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인문학 감성이 조금 부족할 지라도 책을 읽고 깊이 사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충분히 멘토 같은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자기계발서에선 좀처럼 찾기 힘든 감성이기 때문에 나만의 예술성을 충만히 키우고 싶은 분들께 더 권해주고 싶다. 인생은 예술이기에 우리에겐 이런 고독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믿는다.






[책속문장]


은퇴한 사람은 힘든 일을 하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랬다간 고독한 생활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다만 일은 취향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미셸 드 몽테뉴



야만인은 자발적으로 홀로 있으며, 문명인도 마차가지로 그렇다. -앨리스 메이넬



길고 평화로운 몽상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싼 신록과 꽃과 새들을 의식하면서, 드넓게 펼쳐진 맑고 투명한 호수를 품은 낭만적인 호숫가를 멀리까지 살펴보면서, 나는 이 모든 사랑스러운 것을 내가 만들어낸 허구 속에 집어 넣었다. -장 자크 루소



사회는 파도와 같다. 파도는 앞으로 나아가지만, 파도를 만들어내는 물은 그렇지 않다. -랠프 월도 애머슨






책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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